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문일답]"이민보다는 출산율 제고가 저출산 고령화 대책"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저출산과 고령화가 미래세대 가정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26년 후 한국은 2234만 가구를 정점으로 가구 수가 줄어들기 시작한다. 가구원수도 2.1명까지 감소한다. 1인가구는 전체의 36.3%로 증가하며, 고령화와 사별로 인한 고령층 1인가구가 대다수를 차지할 전망이다.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5-2045년 장래가구추계를 13일 발표했다. 다음은 이지연 통계청 인구동향과장과의 일문일답.

-가구증가율은 5년 기준인가.
▲연평균 가구 증가율을 기준으로 했다.


-예전 조사는 5년 전에 이뤄졌는데.
▲그것은 맞지만, 중간에 변화된 것을 감안해 연평균으로 계산했다.

-2012년 발표한 것과 추계 내용이 달라졌는데 이유는?
▲인구추계 자체가 '최근의 변화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는 가정을 갖고 하는것이다. 2015년 인구총조사를 해 보니 (2010년 예상했던 것보다) 1인가구의 증가세가 살짝 감소하고 있으며, 미혼으로 인한 1인가구 증가세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노인가구 전망치가 예전 추계보다 줄었는데.
▲기본적으로 가구의 변화는 인구의 변화를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런데 외국인도 유입되면서 인구가 많이 늘었고, 2010년과 2015년 등록센서스 차이로 고령자가구는 좀더 적게, 젊은층은 좀 더 많이 나타났는데 그런 것으로 인한 차이도 있을 수 있다. 기대수명 전망치도 차이가 난다.


-1인가구가 계속 늘어나는 이유는?
▲현재 1인가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30대다. 앞으로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고령인구의 경우 부부와 자녀가 같이 살다가 부부만 살고, 그러다가 사별해 1인가구가 된다.


-1인가구 증가원인을 더 자세히 말해 달라.
▲과거에는 1인가구가 되기 전에 결혼해서 나가는 비중이 컸는데 이제는 초혼까지 걸리는 기간이 길다. 주말 부부 형태가 1인가구를 많이 늘려왔다면 앞으로는 사별에 의한 1인가구가 더 많다고 보면 된다.


-4인가구가 이제 표준이 아닌 것 같은데.
▲꼭 4인가구를 기준으로 보는 게 아니지만, 지금 저희가 내는 전망치는 각종 조사의 표본으로 쓰인다. 전력, 주택수요 예상할 때 가구당 수요를 예측하는데 현재의 추세 자체가 1인가구를 늘리는 쪽으로 가고 있고 평균 가구원수를 줄이는 쪽으로도 가고 있다.


-표준집단이 4인가구인데, 해외를 보면 2, 3인가구도 많이 표준으로 쓴다. 괴리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이 많다.
▲법적으로 4인을 준거로 삼아야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가구가 소규모화하는 추세라는 점만은 명확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


-2세대 기타(2세대 가구 중 기타 친척과 함께 사는 가구)도 많이 늘어나는데.
▲예전에는 가족끼리만 살았는데 가구가 소규모화하면서 가족의 유형이 상당히 다양해졌다. 이제는 기타 친인척도 다양하다. 예전처럼 정형화된 가구의 모습을 정하기 어려워졌다.


-쉐어하우스는 어떻게 구분하나?
▲비친족, 5인이하 남남끼리 사는 가구도 저희가 집계한다. '기타'로 집계된다.


-2012년 조사와 이번 조사가 크게 다른 특징이 있다면?
▲예전에는 2035년까지만 조사해서 그래서 가구 수의 정점은 안 나오고 인구수 정점만 나왔다. 그런데 2045년까지 전망을 했더니 가구정점까지 나왔다는 게 다르다. 일본도 현재 가구증가율이 감소 중인데, 가구정점을 2019년 정도로 보고 있다.


-통계의 정책적 시사점은 어떤 것인가?
▲저출산 고령화가 우리 가족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가 나타나 있다. 우리의 저출산 고령화가 멀리 있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아니다. 지금은 부모+자녀 가구가 일반적이지만 앞으로는 부부가 같이 사는 모습이 사라진다. 아이를 낳아도 이 아이와 사는 기간이 상당히 짧고, 아이가 나가고 나서는 부부가 사는 기간이 상당히 늘어나게 된다. 1~2인가구는 늘어나지만 다른 가구는 다 감소하다.


-일본과 호주의 조사 시점이 우리와 다른데.
▲호주는 국제이동에 의한 해외이동이 많고, 성장하는 나라다. 영국도 저출산이라지만 우리보다 출산율이 높은 1.8이다. 국제유입도 많다. 이들은 저희와 조사하는 시점이 다르다. 혼인을 해야 가구가 분화되는데 유럽은 가구가 독립적으로 만들어지는 시기를 25년으로 보고 한 세대 정도까지의 인구만 전망하는 경향이 있다.


-이민을 많이 받아야 한다는 뜻으로 (자료를) 해석해야 하나?
▲이민은 단기적으로는 사람을 늘릴 수 있지만 그 사람도 20년후에 어차피 고령자가 된다. 부양인구를 늘리는 방식이다. 가장 안정적인 것은 출산율 높이기다. 지금은 저출산이 너무 빨리 진행되고 고령화도 빠르게 나타나서 대비할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이며, 이민의 장기적인 효과는 적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