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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아이돌그룹 'EXO'의 시우민이 프로야구 LG트윈스 홈경기 시구를 한다.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EXO' 시우민을 승리기원 시구자로 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우민은 2015년에도 LG트윈스 홈경기에서 한 차례 시구를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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