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再造山河 기치내건 文, 다시 대권 앞으로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유제훈 기자]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순회경선에서 문재인(65) 후보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재조산하(再造山河)'를 기치로 대세론을 형성한 문 후보가 30여일 남은 대선에서 각종 변수를 이겨내고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상 최대 득표 낙선자, 대권 재수에 나서다=문 후보는 대선 재수생이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운명'의 상대로 그의 정치적 유산을 승계한 문 후보는 보수-진보의 진검승부로 치러진 2012년 대선에서 1469만표(48.02%), 한국 현대 정치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고도 낙선한 '패자'가 됐다.

이후 문 후보는 침묵의 시간을 보냈다.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졌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문 후보는 선거 책임론, 친노(親盧) 청산론 등에 시달려야 했다. 특히 안철수 당시 무소속 후보의 양보를 받고도 석패한 데 대한 민심의 질책은 매서웠다.


문 후보는 2013년 북방한계선(NLL) 포기논란을 계기로 다시 정치 일선에 등장했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문 후보는 NLL포기 주장을 적극 반박하면서 정권과 맞섰고, 이듬해 세월호 진상규명 국면에서는 유가족 김영오씨와 함께 동조단식을 시작하면서 정치행보를 재개했다.

하지만 문 후보의 대권 재수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15년 2·8 전당대회에서 박지원 당시 후보를 간발의 차로 꺾고 혁신을 추진했지만, 당내 비노(非盧) 진영과의 불협화음이 계속되면서 '패권주의'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결국 새정치민주연합의 창업주이자 운명의 상대인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의 탈당으로 문 후보는 정치적 위기에 봉착했다. 세간에서는 여당인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개헌선에 육박하는 의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도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문 후보는 지난해 1월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으로 개정하는 한편 인재영입을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고,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라는 깜짝 카드를 꺼내면서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민주당은 그 결과 123석을 차지하며 일약 원내 1당으로 떠올랐다.


이후 문 후보는 박근혜-최순실게이트, 촛불정국에서 반사이익을 얻으며 '대세' 주자로 부상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30~40% 이상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순항했고, 김 전 대표와의 결별 등 시련을 겪으면서도 '대연정'을 주장한 안희정 충남지사, '더 나은 정권교체'를 꺼내든 이재명 성남시장 등을 꺾고 민주당 대선주자가 됐다.


◆'운명' 노무현과의 만남= 문 후보가 운명의 상대인 노 전 대통령을 만난 것은 1980년대 초다. 가까스로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에서 차석을 차지했던 문 후보는 부산으로 낙향, 합동볍률사무소를 열면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당시 문 후보는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등 굵직한 시국사건을 변론하며 부산지역의 대표적 인권변호사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문 후보는 부산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설립, 부산 민주시민협의회 창립, 부산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활동 등으로 민주화 운동에도 주력했다.


하지만 문 후보는 정치권 입문은 한사코 고사했다. 1988년 김영삼 당시 통일민주당 총재로부터 고 노 전 대통령, 고 김광일 변호사 등과 함께 영입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고,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선활동을 벌이는 와중에도 한사코 정계 입문을 고사했다.


재야인사던 문 후보가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 것은 2002년 대선 이후였다. 문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의 설득 끝에 참여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고, 민정수석을 물러난 이후에는 한동안 야인(野人)으로 지내다 2003년 노 전 대통령 탄핵소추 당시 변호인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2005년 부터는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노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 활동했다.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때는 전직 비서실장의 자격으로 국민장 일체를 주관하기도 했다.


◆실향민의 아들=문 후보는 고(故) 문용형씨와 강한옥(90·여)씨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함남 흥남 출신인 아버지 문용형씨는 공무원 생활을 하다 6·25 전쟁 중 흥남철수 직전 남하, 경남 거제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아버지가 함남 흥남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하다 6·25 전쟁으로 월남한 실향민이었던 만큼, 문 후보는 어린시절에 곤궁한 생활을 보내야 했다.


문 후보는 이후 경남중-경남고등학교를 거쳐 재수 끝에 경희대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게 됐다. 그러나 문 후보는 혹독한 유신시절 총학생회 간부로 유신반대 집회를 주도하다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대학에서 제적됐고, 출소와 동시에 특수작전사령부로 강제 징집되면서 군 생활을 시작했다.


특전사에서 두 번이나 특전사령관 표창을 수상한 문 후보는 전역 이후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지만, 곧 이어 전두환 신(新) 군부의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과정에서 또 다시 예비검속으로 체포됐다. 구치소 내에 있던 문 후보는 당시 경희대 총장의 신원보증으로 가까스로 사법시험에 합격하는데 성공했다.


AD

▲1953년 경남 거제 ▲경남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법학과 졸업 ▲제22회 사법시험 합격 ▲부산민주시민협의회 상임위원 ▲한겨레신문 창간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부산·경남지부 대표 ▲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대통령 비서실장 ▲노무현재단 이사장 ▲혁신과통합 상임대표 ▲제19대 대통령 선거 민주통합당 후보 ▲더불어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제19대 국회의원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