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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30일 세월호 선체 좌현 선미 램프가 제거된 화물칸 입구에 자동차 등이 매달려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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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7.03.30 17:41
수정2022.03.26 19:55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30일 세월호 선체 좌현 선미 램프가 제거된 화물칸 입구에 자동차 등이 매달려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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