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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자신의 일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진이는 최근 'Diary if Jini Lee'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자신의 일상과 패션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엄마인 배우 황신혜도 출연해 화기애애한 모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진이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현재 8,000여 명이다. 약 4개월 전 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11개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이진이의 콘텐츠는 주로 영어로 제공되는데 한국어는 자막으로 제공된다.
이진이는 올해 초에는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 3 주연을 맡게 되면서 연기자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이현경 기자 lhky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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