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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세월호가 24일 반잠수식 선박이 대기하는 지점으로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잭킹바지선에 세월호가 묶여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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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7.03.24 16:20
수정2022.03.27 11:04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세월호가 24일 반잠수식 선박이 대기하는 지점으로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잭킹바지선에 세월호가 묶여 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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