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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23일 오전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 세월호 인양작업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인양 작업 중인 재킹바지선이 보인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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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7.03.23 12:5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23일 오전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 세월호 인양작업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인양 작업 중인 재킹바지선이 보인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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