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출발 앞두고 경호원 2명 자택 앞 대기
차량 후진해서 자택 출입문으로 진입
지지자들 눈물 흘리며 소란중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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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기자
입력2017.03.21 08:55
수정2022.03.27 12:56
9시 출발 앞두고 경호원 2명 자택 앞 대기
차량 후진해서 자택 출입문으로 진입
지지자들 눈물 흘리며 소란중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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