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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팬과 함께하는 챔프전 이벤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6초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10년 만의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오는 24일 오후 7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


흥국생명은 정규리그에서 V리그 최초로 선보인 핑크비트 응원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핑크비트 응원존에 앉은 8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벤트에서는 LED 팔찌가 음악에 맞춰 다양한 색깔로 변하는 고유한 응원으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핑크 아이템을 착용한 팬 500명에게 핑크스파이더스 캐릭터 상품을 증정하는 등 경기장 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해 상품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하고 있다. 배구단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kpinkspiders)에서 선수들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은 팬 총 200명을 무료로 초청한다.


17일부터는 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챔피언결정 1차전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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