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黃 권한대행, 오늘 임시 국무회의 소집…불출마 입장 밝힐 듯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15일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5월9일을 대선일로 지정하고 대선 불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임시국무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5월 9일을 대선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황 권한대행에게 보고하며 인사혁신처는 선거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국무회의에 상정한다.


황 권한대행은 임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대선 불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