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에 대한 투자 결정을 보류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서 제주도에 설립돼 있는 금성그룹 관계법인 30%를 취득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공시했지만 국내외 경제환경 악영향 탓에 논의가 현재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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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7.03.13 18:45
수정2017.03.13 18:48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쌍방울은 중국 금성그룹에 대한 투자 결정을 보류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앞서 제주도에 설립돼 있는 금성그룹 관계법인 30%를 취득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공시했지만 국내외 경제환경 악영향 탓에 논의가 현재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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