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태현 "경찰 연락 받아, 루머 삭제해달라"…악플러 강경대응 예고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남태현 "경찰 연락 받아, 루머 삭제해달라"…악플러 강경대응 예고 가수 남태현/사진=남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은혜 기자] 그룹 위너의 전 멤버 남태현이 악플 및 루머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남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악플', '루머생성' 등으로 팬들이 신고 접수를 해 당사자 의사를 듣고 동의가 필요하다고 전화주셨더라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지막입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말도 안되는 루머 생성 그만 하시고 다 삭제하세요. 일주일 경과 지켜본 다음 연락해서 의사 밝히겠다고 했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4년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지난해 그룹을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도 계약을 해지한 상태다.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