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파타' 전소미 "父, 운동 정말 좋아한다…같이 '정글의 법칙' 가보고 싶어"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파타' 전소미 "父, 운동 정말 좋아한다…같이 '정글의 법칙' 가보고 싶어" 전소미
AD


[아시아경제 이은혜 기자] 전소미가 아버지와 함께 '정글의 법칙'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그룹 'I.O.I(아이오아이)' 출신의 가수 전소미가 자리했다.


이날 전소미는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아빠가 운동을 정말 좋아한다. 중독 수준이다. 덕분에 나도 운동이 자연스럽다. 복근도 생겼다"며 "아빠와 '정글의 법칙'을 같이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전소미의 아버지 매튜 도우마는 캐나다 출신의 사진기자로, 지난해 종영된 KBS '태양의 후예'에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남다른 식성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였다. 전소미는 "벌레를 먹어보고 싶었다"며 "귀뚜라미는 강낭콩 맛이 난다. 메뚜기는 녹차 맛이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