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6일 오전 9시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이 NSC 상임위를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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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7.03.06 08:32
수정2022.03.27 19:35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6일 오전 9시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황 권한대행이 NSC 상임위를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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