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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늘의 운세] 3월 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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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36년생 한발 물러서면 만사가 편안하다. 48년생 상대방은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라. 60년생 스트레스와 과로는 만병의 원인이니 빨리 해소하라. 72년생 언짢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감안하라. 84년생 휴식도 필요할 때 취해야 과로가 해소된다. 96년생 짜증을 많이 내면 간이 손상된다.

37년생 환자는 건강이 호전되어 기분이 가볍다. 49년생 돈이 많이 들어오고 적게 나가는 형국이다. 61년생 보고도 못 본 척이 좋을 듯하니 장면을 잊어라. 73년생 오늘은 숫자 5를 사용하면 유리하다. 85년생 정답 없는 논쟁은 도움이 안 된다. 97년생 친구를 만나 유익한 시간을 즐겁게 보낸다.


38년생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은 피하도록 하라. 50년생 재물 관리를 잘하면 소득이 생긴다. 62년생 듣기 싫은 소리도 들을 수 있음을 인식하라. 74년생 오후에 영업 소득이 생기니 오전은 성실하게 노력하라. 86년생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가 된다. 98년생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찾아올 듯하다.

27년생 산꼭대기에 외로운 소나무 같은 형국이다. 39년생 옳고 그름을 너무 따지면 주변 사람이 떠난다. 51년생 안과 밖으로 외롭고 쓸쓸할 때는 친구와 대화를 하라. 63년생 기분 좋은 마음을 가지도록 한다. 75년생 운기가 좋아서 순조롭고 무난한 날이다. 87년생 믿음으로 사람을 대하도록 하라.


28년생 기온변화로 인한 감기몸살을 조심하라. 40년생 단순하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 52년생 가족의 불화는 서로 이해하고 대화로 해결하라. 64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다. 76년생 좋은 생각만 가지도록 마음을 편하게 두어라. 88년생 급하게 서둘지 말고 여유를 가져라.


29년생 막힌 일은 시간이 해결해 주게 되니 조금 기다려라. 41년생 자손들이 찾아와 기분이 좋은 날이다. 53년생 생각과 행동을 젊게 해야 마음도 젊어진다. 65년생 업무에 차질이 생기니 대비하라. 77년생 작은 것이 모여 큰 것 되는 법이다. 89년생 나빴던 기분이 오후 반전으로 전화위복이 된다.


30년생 지나간 세월이 그리울 듯하나 지금에 충실하라. 42년생 나들이로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54년생 서남간으로 외출하면 좋은 일을 만난다. 66년생 가족과 외식할 일이 생기면 반드시 함께하라. 78년생 집을 비울 때는 문단속을 잘하도록 하라. 90년생 친구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31년생 운기가 좋아서 길흉 없이 무난한 날이다. 43년생 인덕 없다고 생각 말고 인정을 베풀어라. 55년생 생각대로 진행해도 무방하니 계획대로 추진하라. 67년생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것이다. 79년생 차분하고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91년생 꿈은 자신을 단련시키고 노력하게 만드는 것이다.


32년생 기다리는 사람이 찾아와서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 44년생 생각하는 일이 어긋날 수 있음에 대비하라. 56년생 막힘은 조언을 구하여 해결하라. 68년생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80년생 여행에서 얻은 산지식을 활용하는 계기가 있다. 92년생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라.


33년생 손자손녀와 통신수단으로 소통해서 즐겁다. 45년생 많이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57년생 이성과 사소한 말다툼을 조심해야 구설에 오르지 않는다. 69년생 과한 음주는 삼가야 실수를 하지 않는다. 81년생 현재보다는 계속 노력하여 미래를 준비하라. 93년생 웃는 얼굴에 침 뱉지 않는다.


34년생 건강에 신경을 써야 생활이 편안해진다. 46년생 할 일도 많고 바쁜 하루가 될 것이다. 58년생 자신 외는 믿을 사람이 없으니 능력을 믿어라. 70년생 요식업 하는 사람은 매출이 상승한다. 82년생 혼담이 오고가면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라. 94년생 욕심은 화를 부르니 적정선을 유지하라.


35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베풀어야 복을 받는다. 47년생 너무 곧으면 부러지게 되는 것이다. 59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니 신중하게 판단하라. 71년생 유연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83년생 수입 대비 지출 계획을 세우고 경제활동을 하라. 95년생 서북 간 외출 시 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제공 : 장종원 선생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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