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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가 배구부 출신임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에는 전소미, 김소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권도 3단인 전소미는 "4단을 따려고 하고 있다. 시간 빌 때 하려 한다"면서 "몸을 막 찢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김소혜는 "나는 배구를 잘한다. 학교에서 배구부를 했었다. 서울시 대회에서 1등 상도 받았다. 수비 담당이었는데 공을 치는 것은 못하지만 수비는 잘 한다"고 답했다. 그는 배드민턴을 잘 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SBS '두 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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