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에 적용할 신규 프로그램으로 '임산부 모드'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임산부 모드는 허리와 골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마사지 제공에 중점을 뒀다. 임신 중기 이후 나타나는 팔과 다리의 부종 완화를 위해 공기 지압 마사지도 강화했다.
임산부와 태아의 안전을 고려해 '두드림' 안마방식을 제외했다. 대신 지압과 주무름을 중심으로 부드럽고 느린 패턴의 마사지가 이뤄지도록 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임산부 모드는 특허 등록을 위해 출원을 마친 상태"라며 "안마의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지는대로 제품에 적용돼 선보인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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