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박태훈 컴투스 이사는 8일 진행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연간 마케팅 집행비용 연간 891억원이고 매출 대비 17%로 2015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며 "서머너즈워를 글로벌 탑 게임으로 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했고 북미 유럽지역의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서머너즈워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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