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휴젤은 보툴렉스(Botulax)의 브라질 판매를 브라질식약처(ANVISA)로부터 6일 승인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기타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을 보유한 국가이자 남미지역의 핵심국가인 브라질로의 진출이 당사 주력제품인 보툴렉스의 해외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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