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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신다은이 MBC 새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출연, 1년여 만 안방극장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눈길이 간다.
신다은은 지난해 12월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 먹을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다은은 갈색 긴 생머리에 포근한 분홍색 가디건을 입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시원한 눈매와 보조개가 가수 보아와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다은은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대학교 시간 강사 정해진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엄정화, 구혜선, 강태오, 정겨운 등이 출연하는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오는 3월 4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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