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조폐공사, 독일서 내년 ‘세계주화책임자회의’ 청사진 발표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 화폐박람회’에 참가해 내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될 ‘제30차 세계주화책임자회의’ 행사계획을 발표했다. 또 세계주화책임자회의 수석대표회의에서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왼쪽 세 번째)은 부의장 자격으로 연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