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중국의 1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1을 기록했다고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과 시장조사업체 마킷이 6일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53.4) 기록을 하회하는 수치지만 중국의 경기 확장세는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PMI가 기준선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 웃돌면 경기 확장을 뜻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