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서유기3’ 안재현, 구혜선과 달달한 전화통화 “사랑해”…미니 신혼일기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신서유기3’ 안재현, 구혜선과 달달한 전화통화 “사랑해”…미니 신혼일기 사진='신서유기3' 영상 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안재현이 ‘신서유기3’에서 ‘신혼일기’를 찍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에서는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과 전화통화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혜선에게 전화를 건 안재현은 “여보~뭐해”라는 안부로 시작해 자신의 미션 성공여부, 한국 도착 일정까지 세세히 전달했다.


집에 혼자 있는 구혜선의 일거수일투족을 묻는 그의 목소리엔 사랑이 넘쳤다. 안재현은 구혜선의 식사를 걱정하며 “일 하니까 밥 일부러 늦게 먹는 거 내 다 알지~ 모를거 같니~”라며 구혜선을 세심하게 챙겼다.


마지막으로 둘은 “사랑해~”라고 마음을 전하며 달콤한 통화를 마쳤다. 두 사람의 애정 가득한 통화는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 짓고 있네”, “닭살 돋지만 사랑스럽다”, “안재현 구혜선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