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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영돈, 예비부모 됐다…현재 임신 4개월 "태교에 전념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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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영돈, 예비부모 됐다…현재 임신 4개월 "태교에 전념할 계획"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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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연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예비 엄마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관계자는 한 연예매체를 통해 "황정음이 임신 초기가 맞다. 가을 쯤 출산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정음은 당분간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지난해 2월 프로골퍼이자 철강유통업체 후계자로 자회사 G기업의 대표인 이영돈씨와 결혼했다. 결혼 1년여만에 찾아온 2세 소식에 주변에 조심스럽게 알리고 있다고 한다.

팬들은 임신 소식에 축하의 메시지들을 보내고 있다. "슈가 때부터 팬이었던 정음 언니가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신다니 축하드려요"(dae*****), "좋은 것만 보고 듣고 순산하세요"(yuc*****), "제일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1위인데...한 아가의 엄마가 되었다니 제가 더 뭉클하고, 축복하고 기분이 묘해요"(ddi*****) 등의 댓글이 황정음의 개인 SNS 계정에 올라와 있다.






박혜연 인턴기자 hypark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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