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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1일 국민의 안전과 빈틈없는 해상 치안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간부급 인사를 단행하여 조직을 재정비 했다.
이번 과장급 정기인사는 개인의 능력 및 경력을 토대로 업무능력 중심의 적임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김상배 서장은 “정기 인사를 통해 임명 받은 각 부서 지휘관들은 뛰어난 통찰력과 관심을 가지고 보다 나은 해상 치안 확보에 주력해주길 바란다"며 " 재빨리 현장에 적응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박남수 기획운영과장(경정)은 “소통하고 화합으로 국민을 위한 해양경찰로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완도해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 기획운영과장 경정 박남수
▲ 경비구조과장 경정 김도수
▲해양오염방제과장 사무관 전성근
▲ 해양오염방제계장 주사 박창용
완도=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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