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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지난해에 구조조정의 원칙과 틀을 확립했다면 올해는 원칙과 틀을 토대로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구조조정 시스템이 시장에서 보다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해야한다"며 "4개 업종 경쟁력 강화방안을 속도감있게 이행해 구조조정의 근본 목적인 미래 경쟁력 확보에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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