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 신작 모바일게임 '무역왕: 바다의 지배자' 사전예약 쿠폰 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신작 모바일게임의 다양한 아이템을 가장 먼저 확보할 수 있는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했다.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무역왕: 바다의 지배자’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교관선도면 1개’, ‘황제하사품 1개’, ‘일반 보물지도 5개’, ‘5백만 골드’, ‘평범한 파츠 상자 3개’를 지급한다.

유엘유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무역왕: 바다의 지배자’는 최초의 무역 MMORPG로 자유로운 투자, 물가 조절, 선장 조합, 24시간 자동 무역 시스템 등으로 나만의 무역 부대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중세 무역의 황금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실제 도시들을 구현해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무역 항구를 점령할 수 있는 무역 전쟁 시스템과 1천 명이 동시에 즐기는 PK 시스템을 통해 짜릿한 전투의 묘미 또한 경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지난 20일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도 추가 출시 예정이다.

한편, ‘모비’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리니지2 레볼루션’,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 ‘던전앤파이터 혼’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과 ‘원피스 사우전드 스톰’, ‘파이널 블레이드’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을 포함해 사전예약 어플 중 가장 많은 게임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이용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