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그룹은 1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 "불구속 상태에서 진실을 가릴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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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7.01.19 05:34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그룹은 1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 "불구속 상태에서 진실을 가릴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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