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아픔 없이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식품업계가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계속되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5만원 이하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선물 구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매일유업이 어르신들을 위한 올해의 설 선물로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추천한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누구나 속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로 배탈 증상의 원인이 되는 유당은 제거하고 칼슘, 단백질, 비타민 등 우유 고유의 영양소와 풍미는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우유는 칼슘이 풍부하고 체내 흡수율이 높으며, 단백질, 미네랄 등 114종의 영양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돼 있어 골밀도가 감소하는 50대 이상 장·노년층에게 권장되는 식품이다. 하루 1~2잔의 우유를 꾸준히 섭취하면 골다공증 예방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당분해효소가 감소하여 우유 섭취 시 배탈, 복통, 방귀 등의 불편한 증상을 경험하며 우유 섭취를 기피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유당을 제거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누구나 속 편하게 마실 수 있으며 칼슘 함량을 일반우유 대비 두 배로 높여 명절, 부모님이나 친척 어르신들의 건강 선물로 적합하다.
특히 소화가 잘되는 우유 16입, 24입 제품의 경우 멸균제품으로 구성돼 상온에서(10주)도 보관이 가능해 가정에서 장기간 두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으며 할인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2만원 미만의 부담 없는 가격에 넉넉한 마음까지 전달할 수 있다.
샘표의 차 전문브랜드 ‘순작’에서는 자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원물 차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최근 건강을 위해 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활력에 좋은 ‘순작 헛개비수리차’, 여성의 몸을 한번 더 생각한 ‘순작 연근우엉차’, 목 건강을 생각한 ‘순작 도라지생강차’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대표제품 ‘순작 원물차 이야기1호’(백화점가 3만6500원)은 연근우엉차, 헛개비수리차, 도라지생강차가 각각 1개씩 들어 있어 부모님 또는 가족, 친지들의 건강 선물로 제격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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