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유안타증권은 12일 대법원이 원고 강종구 외 20인이 신청한 신주발행 무효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재판부는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상고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고 결정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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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주기자
입력2017.01.12 19:38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유안타증권은 12일 대법원이 원고 강종구 외 20인이 신청한 신주발행 무효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재판부는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상고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한다"고 결정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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