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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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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12 09:37
수정2022.03.29 16: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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