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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유한킴벌리가 정유년을 기념해 골드병아리 캐릭터를 적용한 기저귀 제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힘차게 날개짓하는 골드병아리처럼 아기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대하는 바람을 담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골드병아리 디자인이 적용된 '매직기저귀'와 '매직팬티'는 각기 밴드형과 팬티형 주력 기저귀다. 아기 몸에 맞춘 편안한 착용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아이의 움직임과 체형을 고려한 신축성 매직벨트, 와이드 다리밴드 등을 적용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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