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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김성태 위원장에게 전달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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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15 11:24
수정2022.03.30 10:1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증인선서를 마친 후 선언문을 김성태 위원장에게 전달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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