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 산업단지캠퍼스사업단(단장 정병호교수)은 7일~8일 제 3회 2016학년도 2학기 창의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산업단지캠퍼스사업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동차공학부·한방제약개발학과·통합의료학과·IT디자인학과 등이 참여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재학생들의 전공이해도와 창의력·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개설된 교과목 캡스톤디자인 수업의 결과물 19개를 출품했다. 학생들은 취창업동아리 활동결과물과 자율적인 스터디 소모임의 창작 시작품 등을 내놓았으며 14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창의경진대회는 매 학기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경진대회라는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응답특성이 매우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되고 있다.
산업단지캠퍼스사업단 정병호 단장은 “창의경진대회 교육과정은 미국의 심리학자 토랜스의 창의성 발굴과정을 경진대회에 접목한 형태이다”며 “이를 응용한 창의성 발현의 4단계 과정인 문제의식, 해결방법 구상, 검증과 과정, 의사소통의 전과정을 평가항목에 반영하고 학생들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한 교육방법을 실현하는 교육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상팀은 ▲대상=통합의료학과 B.T.O.2팀의 ‘NEW 이동식 워커’▲최우수상=IT디자인학과 S+(스마트를 더하다)팀의 ‘페이퍼 토이’▲우수상=한방제약개발학과 미미미팀의 ‘한방 시리얼 요거트’, 자동차기계공학과 3천궁녀의자왕팀의 ‘Trans Chair’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