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JTBC 예능프로그램 '썰전'에 출연 중인 유시민 작가가 '뉴스룸'에 출연한다.
유시민 작가는 국회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1차 거취가 결정되는 오늘(9일) '뉴스룸'에 출연, 표결 결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국에 대한 전망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날 '뉴스룸'은 평소보다 20분 빠른 오후 7시40분부터 2시간 특별 편성됐다.
특히 평소 월~목요일에만 '뉴스룸'을 진행해온 손석희 앵커도 대통령 탄핵 표결일인 이날 직접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두 사람의 조합이 탄핵표결 이후의 정국을 어떻게 분석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