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6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은행은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10 캐나다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 예상치인 1.85 캐나다 달러를 뛰어넘은 수준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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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기자
입력2016.12.06 20:59
수정2022.03.30 15:28
[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6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은행은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10 캐나다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 예상치인 1.85 캐나다 달러를 뛰어넘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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