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재계총수 청문회]최태원 "재단 출연, 제 결정 아니었다"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6일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은) 제 결정이 아니었다"고 답했다.


최 회장은 이날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해 "당시 결정은 사회공헌위원회에서 한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말대로 기업별로 할당을 받아서 그 액수만큼 낸 것으로 사후 보고받았다"며 "대가성을 갖고 출연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