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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정보산업협회 출범…"韓 AI 산업 구심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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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창립 기념 컨퍼런스 개최 본격 활동
AI 관련 60여개 회원사 참여…회장사는 SKT


지능정보산업협회 출범…"韓 AI 산업 구심점 될 것"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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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국내 인공지능(AI) 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최진성 SK텔레콤 CTO)가 5일 오전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창립 기념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능정보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로 대표되는 지능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를 포함하는 정보를 결합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융합 기술을 의미한다.

지능정보산업협회 회장사는 SK텔레콤이 맡으며 부회장사는 솔트룩스, 와이즈넛, 이스트소프트, 마인즈랩, KB금융지주다.


이밖에 삼성SDS, 코난테크놀로지, 다이퀘스트, 나눔기술, 디포커스, 모비젠, 시스트란인터내셔널, 인터리젠,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 인텔코리아, 지능정보기술연구원(AIRI), 전자부품연구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가 이사사를 맡았다. 회원사는 60여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협회는 국내 지능정보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국내 대표 단체로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앞으로 지능정보산업 실태조사 및 정책 제안, 산학연 협력, 지능정보 산업 활성화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 및 홍보, 회원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국회 신상진 의원(새누리당ㆍ국회 미방위원장),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참석해 축사할 예정이다.


오전 세션에서는 SW정책연구소 김명준 소장이 'SW가 이끄는 지능정보사회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상헌 연구부원장이 '제4차 혁명시대의 미래 의료를 대비한 의료와 지능정보의 융복합 연구 및 사업화 방향'을,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지능정보산업 생태계 구축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스트소프트의 변형진 책임이 'AI의 진화 : 딥러닝 기반 생성 모델'을, 이석원 와이즈넛 이사가 '인공지능 기반 지능정보기술 및 사례'를 발표한다.


이용진 모비젠 선임이 '딥러닝 텐서플로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장애 탐지 사례'를, 나승주 인텔코리아 이사가 'AI : 미래를 위한 실행가능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오창민 코난테크놀로지 책임이 '추천 알고리즘의 인공지능적 진화'를, 정철우 인터리젠 대표가 '빅데이터 및 행위패턴 분석 알고리즘과 행위패턴 기반 인증 시스템'을 발표한다.


박구용 SK텔레콤 팀장이 '인공지능 음성인식 디바이스(NUGU)'를 민승재 삼성SDS 팀장이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Brightics)'을 주제로 발표한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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