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건 꼭 사야해] 언니들이 추천하는 '토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51초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스킨케어 첫 단계인 토너는 클렌징 후 제일 먼저 피부에 닿는 제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큰 고민없이 고르거나 건너뛰는 경우가 많다. 피부를 위해서라면 토너에 신경쓰자. 토너 하나만 잘써도 피부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어떤 토너를 사용할지 고민이라면 주목하자.

[이건 꼭 사야해] 언니들이 추천하는 '토너'
AD


[이건 꼭 사야해] 언니들이 추천하는 '토너'

[이건 꼭 사야해] 언니들이 추천하는 '토너'


[이건 꼭 사야해] 언니들이 추천하는 '토너'


◆ 내게 꼭 맞는 '토너' 추천 제품

[이건 꼭 사야해] 언니들이 추천하는 '토너' 오엠 '부처 브룸 토너 아스트린젠트'

오엠 '부처 브룸 토너 아스트린젠트'는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부처 브룸이 피지에 의한 번들거림을 방지한다. 호손 열매가 피부를 진정시켜줘 피부를 청량하게 해 상쾌함을 준다. 측백나무 잎은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자극 및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비타민을 공급해 피부에 수렴 효과를 줘 탄력을 증진시킨다.
[이건 꼭 사야해] 언니들이 추천하는 '토너' 달팡 '인트랄 토너'

달팡 '인트랄 토너'는 아로마 에센스들이 함유돼 우아하면서 싱그러운 향으로 피부의 더러움과 불순물들을 깨끗하게 없애준다. 마일드한 알코올 프리 토너로 피부를 말끔하게 정돈시켜줘 민감한 피부를 청결하고 편안하게 진정시켜준다.
[이건 꼭 사야해] 언니들이 추천하는 '토너' 프레쉬 '로즈 플로럴 토너'

프레쉬 '로즈 플로럴 토너'는 프랑스 그라스 지역에서 가장 신선한 장미꽃에서 추출한 최상급의 로즈 워터로만 만들어 탁월한 피부 진정 효과와 보습을 제공한다. 세럼 및 크림 단계를 위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메이크업 픽서로도 사용 가능하다. 피부를 보다 건강해 보이도록 안색을 밝혀주고 노폐물을 없애준다.
[이건 꼭 사야해] 언니들이 추천하는 '토너' 키엘 '칼렌듈라 꽃잎 토너'

키엘 '칼렌듈라 꽃잎 토너'는 1960년대 출시 이래 지금까지도 칼렌듈라 꽃잎을 한 장 한 장 수작업을 통해 정성스럽게 담는 전통을 이어왔다. 탁월한 진정 효과를 인정받아 키엘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이건 꼭 사야해] 언니들이 추천하는 '토너' 이솝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토너'

이솝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토너'는 수분을 제공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토너로 건성과 예민한 피부에 적절하다. 피부의 균형을 맞춰주며 피부가 수분을 제공받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블루 캐모마일, 파슬리 씨앗을 포함해 피부를 보호해준다. 제품에 들어있는 성분들이 마지막 남은 때까지 모두 제거해 피부 톤을 고르게 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