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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2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날 두 구청장을 비롯해 자치구 주민과 어린이집 시설관계자 등 600여명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기념'식'을 갖고 퍼포먼스도 펼쳤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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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6.11.23 22:37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2일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이날 두 구청장을 비롯해 자치구 주민과 어린이집 시설관계자 등 600여명이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기념'식'을 갖고 퍼포먼스도 펼쳤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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