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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월드스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티켓 예매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3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드플레이 실패…흐앙 가고 싶어요 흐아아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정오(12시) 현대카드 회원들에 한해 콜드플레이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현대 카드 회원이 아닌 일반 고객은 24일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콜드플레이는 1998년 결성된 4인조 밴드로 ‘Fix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내한 공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는 2017년 4월15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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