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1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하나은행 염윤아와 신한은행 김규희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11.18 20:49
수정2022.03.20 22:22
[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2016-2017 정규리그 경기가 1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하나은행 염윤아와 신한은행 김규희가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