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쇼핑왕 루이'의 윤상현이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라는 문구와 함께 딸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윤상현이 딸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크리스마스 기분이네요", "역시 맘 따뜻한 아빠", "아빠의 얼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윤상현은 MBC '쇼핑왕 루이'에서 남지현의 키다리 아저씨 차중원 역을 열연하고 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