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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수남 검찰총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출근하고 있다. 비선 실세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의혹이 점점 커져가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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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11.04 10:4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수남 검찰총장이 4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출근하고 있다. 비선 실세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의혹이 점점 커져가면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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