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월동준비는 이마트에서"

3일 서울 황학동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방한대전이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히터, 구스다운 이불, 방한장갑, 방한화 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창립 23주년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전점에서 방한대전을 열고 다양한 방한용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겨울철 필수용품인 히터와 전기요를 최저가 수준으로 마련해 러빙홈 석영관히터는 1만4800원에, 신우 실속형 전기요는 2만8000원에 판매한다.

구스다운 이불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러빙홈 극세사 차렵이불 4종도 각각 1만9900원에 준비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데이즈 히트필, 장갑, 방한슈즈 등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