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고영태 더블루K 상무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후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10.31 13:5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고영태 더블루K 상무가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후 나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