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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남원읍 상륙바닷가 오피스텔 '아크로레지던스' 분양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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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2016년 부동산시장은 대출규제강화와 저금리, 저성장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구 유입과 관광객 급증을 바탕으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주도는 최근 레지던스 형태의 오피스텔이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현상은 제주의 신공항 건설 호재와 더불어 관광수요, 이주민 급증 등의 영향으로 제주가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부상하는 가운데, 지가가 상승하며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제주도는 세계적인 관광휴양도시 조성을 목표로 제 2공항과 신화역사공원, 강정 크루즈, 신항만 등 4대 성장 축을 구체화하며 제2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제주 방문 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처럼 급증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운송 시설 확장 외에도 숙박 및 주택난 해결 목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틈새상품공급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아크로오피스텔이 차별화 된 곳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아크로레지던스가 들어서는 서귀포시 남원읍 남원리는 제주 내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된 지역으로 좌측으로는 서귀포 신시가지와 우측으로는 성산읍이 위치하며 제주 신공항이 16km 거리에 위치한다. 현재 신공항 예정지 일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개발이 제한 돼 인접한 남원읍 일대는 신공항 건설 수혜지 중 하나로 꼽힌다.


제주 아크로레지던스는 남원읍 남원리 해안가에 접한 지상8층, 71실 규모의 레지던스형 오피스텔이다. 조망권을 확보한 가운데 전면은 바다가 조망되며 후면은 한라산과 남원시가지가 펼쳐진다.


20분 거리에 성산일출봉과 우도와 섭지코지가 있으며 주변에 표선민속촌과 헤비치, 사이프러스. 스프링데일 등 골프장도 많고 제주관광을 대표할 20개 관광지 개발 프로젝트 중 2개 프로젝트인 남원관광지와 수망관광지도 개발 중이다.


1실 분양가는 39.66㎡ 기준 1억1천만 원이다. 지분등기가 아닌 구분등기 방식으로 소유권이 확보되며 별도로 관리하지 않아도 되며 필요시 양도, 양수할 수 있다. 또한 1가구 2주택과는 무관하며 관리 또한 회사가 대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혜택으로는 1실 분양 받은 회원에게는 연14박을 회원요금으로 숙박할 수 있다.


객실은 분양면적 39.66㎡~58.61㎡의 레지던스형으로 주방과 욕실이 구분돼 주거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으며 고급주방가구를 비롯해 드럼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TV, 인덕션도 설치된다. 또한 분양면적 대비 전용률(62.5%)이 높고 공용면적(37.4%)은 낮아 상대적으로 쾌적한 실내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분양가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 비경을 누리면서 살 수 있고 외국 거주자 중 국내 방문이 빈번해 장기 체류할 숙소나 일정 거주지가 필요할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면서 "제주 아파트의 반값으로 제주 바닷가오피스텔을 소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알려지면서 분양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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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임대사업 등 아크로레지던스 분양 관련 문의는 모델하우스 방문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금은 100만원 입금 순으로 층수 호실을 선택 계약할 수 있으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해 준다. 모델하우스는 과천 정부청사역 11번 출구 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 서귀포 남원읍 상륙바닷가 오피스텔 '아크로레지던스' 분양 개시 제주아크로 레지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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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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