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檢조사 종료' 롯데 "심려끼쳐 죄송…재판서 소명"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그룹은 19일 검찰이 발표한 롯데 총수일가 비자금 의혹 수사 결과에 대해 "오랫동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향후 재판과정에서 성실하게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롯데그룹은 또 "그동안 롯데가 사회와 국가경제를 위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진지하게 성찰해 왔다"면서 "앞으로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이날 신격호 롯데그룹(94) 총괄회장과 신동빈(61) 회장 등 총수일가 5명을 한꺼번에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