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NS 게시글 분석 프로그램, 中 투자흐름 예측

시계아이콘02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위챗·웨이보 등 뉴스에 주가 민감한 반응…상장기업 데이터 정리해 투자방향 파악

SNS 게시글 분석 프로그램, 中 투자흐름 예측 (사진=블룸버그뉴스).
AD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중국 주식시장의 상장 기업과 관련해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글들을 철저히 찾아내 분석하는 소프트웨어가 속속 선보이고 있다.

뉴스 웹사이트 시나(新浪)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에는 1억2500만개가 넘는 중국인들의 계정이 존재한다. 여기에는 유명인사들과 관련된 가십, 맛집 소개글, 신변잡기가 날마다 올라온다. 귀가 솔깃한 특정 기업에 관한 이야기도 게재된다.


이런 글들만 찾아 헤매는 소프트웨어는 키워드로 검색에 들어가 찾아낸 글들로부터 투자자들이 특정 기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현재 중국 증시 규모는 6조4000억달러(약 6980조원)에 이른다. 투자자 대다수는 개인이다. 기관투자가들은 투자를 결정하기 전 개미투자자들의 동향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 이때 마켓무드, 핀센트S, 와이즈엔터프라이즈 같은 프로그램이 활용된다.


이들 프로그램은 인터넷 포럼의 글들을 분석한다. 금융서비스 업계가 시장 데이터 취합ㆍ분석에 연간 쏟아 붓는 12억달러 가운데 일부는 이들 프로그램이 차지한다.


SNS 게시글 분석 프로그램, 中 투자흐름 예측


홍콩 주재 하이퉁(海通)국제증권의 량관예(梁冠業) 글로벌 투자전략 담당은 최근 블룸버그통신과 가진 전화통화에서 "흔히들 위챗ㆍ웨이보 같은 소셜미디어의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이는 주가 움직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투자자는 이들 프로그램으로 특정 기업이 웨이보에 올린 글도 추적할 수 있다. 중국 정부는 자국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차단했다. 그 덕에 웨이보와 텐센트(騰迅)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의 금융 소셜미디어 그룹인 민카부가 만든 차이쿠(財庫), 이스트머니(東方財富)에서도 주식 거래와 관련된 블로그들이 운영되고 있다.


중국증권등기결산공사(中國證券登記結算公司)에 따르면 상하이(上海)ㆍ선전 증시와 연계된 투자계좌는 총 1억1100만개다. 중국의 인터넷에서는 연간 800억건의 소셜미디어 글이 올라온다.


마켓무드를 개발한 것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소재 신생업체 플루어리버스랩스다. 플루어리버스는 이미 미국에서 이른바 '감정분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국 버전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플루어리버스의 프랭크 프레이타스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안에 중국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시장이 아시아는 물론 다른 지역 시장의 움직임까지 점차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인 개미투자자들의 높은 시장 참여율로 볼 때 이들의 움직임을 적시에 파악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시나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阿里巴巴)가 투자한 웨이보의 지난 6월 이용자는 하루 평균 1억2600만명에 이르렀다. 1년 전보다 36% 증가한 것이다.


마켓무드는 자체 개발한 사전을 활용한다. 사전은 학습기능이 있는 컴퓨터가 온라인에 게재된 글에서 강세장ㆍ약세장 같은 낱말이 들어 있는 글들을 검색해 스스로 편집한 것이다. 마켓무드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 가치를 의미하는 낱말도 찾아낸다. 블룸버그, 톰슨로이터 같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뉴스도 분석 대상이다.


싱가포르에 자리잡은 인포트리파이낸셜솔루션스는 핀센트S로 1000개 이상의 블로그와 뉴스 출처를 검색한다. 인포트리는 영문 소셜미디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요즘 웨이보ㆍ위챗 블로그의 베이징(北京)어 게시물을 해독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열 올리고 있다. 위챗의 월간 이용자는 8억명이 넘는다.


인포트리의 룽즈청(龍志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중국 시장과 관련해 현지발 뉴스를 분석해보고 싶어하는 글로벌 헤지펀드ㆍ자산운용사들로부터 몇몇 요구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홍콩 소재 와이저스인포메이션(慧科訊業)은 와이즈엔터프라이즈 같은 자사의 분석 프로그램이 세계 최대 규모의 중국 관련 뉴스 및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중이라고 소개했다.


데이터베이스에는 1979년 이래 수집해놓은 35억건 이상의 아이템이 저장돼 있다. 와이저스의 핵심 기술은 홍콩중원(香港中文)대학에서 수행한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92년 처음 개발됐다.


와이저스의 허차오(何超) 연구총책은 "자사 프로그램이 베이징어ㆍ광둥(廣東)어ㆍ영어로 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며 "20개 언어를 해독할 수 있는 편집진이 자체 사전 편집ㆍ유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캐피털마케츠코퍼레이티브리서치센터의 마이클 에이트컨 CEO는 "인터넷에서 특정 기업이나 임원과 관련된 글들을 긁어 모으는 것만으로는 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려면 사람들 발언의 취지부터 요약해야 하는데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많은 사람이 이런 기술로 앞서 나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릇된 판단을 내릴 위험도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이 지난 5월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소셜미디어의 글들 가운데 연간 4억8800만건 정도를 날조한다. 인민이 좋지 않은 뉴스와 민감한 정치논쟁을 접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다. 시나ㆍ텐센트ㆍ바이두(百度) 사이트도 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몇몇 기관투자가는 비전문가의 주관이 개입된 소셜미디어 글보다 실질적 증거에 입각해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중의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뜻이다.


AD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