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14일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갤럭시 노트7 판매 실기에 따른 기회손실이 3조원 중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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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6.10.14 08:28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14일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갤럭시 노트7 판매 실기에 따른 기회손실이 3조원 중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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